광복 이전 배재(培材)의 체육활동과 사상적 특징

Pai-Chai’s Physical Activities and Ideological Characteristics before Liberation

초록

본 연구는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중등 체육을 주도했던 배재의 체육활동과 사상적 특징을 규명하고자 했다. 배재는 개화기에는 신분과 계층을 초월하고 배재 정서를 기르는 차원에서, 민족이 어려운 상황에 있을 시에는 민족과 독립정신을 배양하는 차원에서 신체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배재는 체육과 운동은 이타심과 준법정신을 기를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지덕체가 조화로운 인간을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배재는 1930년대부터‘1인 1운동부 활동’을 전개하였고, 이 활동은 현재 배재의 교육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3S’가 되었다. 또한 배재가 갖추고있던 체육 인프라는 배재인의 애교심과 동문 의식을 고양하는 데에도 일조했다.

키워드

Pai-Chaiphysical activitiescharacteristicsbefore liberation
제목
광복 이전 배재(培材)의 체육활동과 사상적 특징
제목 (타언어)
Pai-Chai’s Physical Activities and Ideological Characteristics before Liberation
저자
하정희김재우
발행일
2023-12
저널명
한국체육사학회지
28
4
페이지
45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