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한부모의 양육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주관적 건강상태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Influence of Parenting Stress on Depression among Single Parents with Preschool Childre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rated Health Statu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한부모의 양육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수행한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의 원자료로부터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335명의 한부모를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주요한 분석의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는 우울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양육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주관적 건강상태에 의해 조절되었다. 즉, 우울에 대한 양육 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이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에 비해 좋지 않은 경우에 더 두드러졌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미취학 자녀를 둔 한부모의 우울 문제에 개입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한부모미취학 자녀양육 스트레스우울주관적 건강상태Single parentsPreschool childrenParenting stressDepressionSelf-rated health
제목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한부모의 양육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주관적 건강상태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Influence of Parenting Stress on Depression among Single Parents with Preschool Childre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rated Health Status
저자
이래혁
DOI
10.17547/kjsr.2023.31.1.37
발행일
2023-03
저널명
스트레스 硏究
31
1
페이지
37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