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몰개 Squalidus multimaculatus (Gobioninae)의 난 발생 및 자치어 형태 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 and Larvae of Squalidus multimaculatus (Gobioninae)
  • 송하윤; 
  • 고명훈; 
  • 서인영; 
  • 문신주; 
  • 방인철

초록

한국고유어종 Squalidus multimaculatus의 난 발생 과정 및 초기 생활사를 연구하였다. 성숙된 암컷 친어에 HCG (human chorionic gonadotropin)를 10 IU/g의 농도로 주사하여 성숙란을 얻었으며, 습식법으로 인공수정하였다. 수정란의 직경은 0.8~0.9 mm로 원형으로 투명한 황색을 띈 침성 점착란이었으며, 유구는 없었다. 부화는 수온 평균 24±1°C에서 수정 후 65시간을 전후하여 시작하였다. 부화자어는 전장이 2.5~3.1 m로 입과 항문은 열려있지 않았다. 부화 후 5일째 자어는 전장이 4.0~4.2 mm로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며 입과 항문이 완전히 열리면서 후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30일째 개체의 전장은 11.2~15.7 mm로 모든 지느러미의 기조수가 정수에 달하며 몸의 무늬가 어미와 유사한 치어 단계로 이행하였다. 부화 45일 후에는 전장이 18.8~22.5 mm로 자라 외형이 성어와 유사하였고, 80일 후에는 25.7~35.9 mm로 자라 외형과 반문이 성어와 동일하였다.

키워드

Endemic fish; Squalidus multimaculatus; egg development; early life history
제목
점몰개 Squalidus multimaculatus (Gobioninae)의 난 발생 및 자치어 형태 발달
제목 (타언어)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 and Larvae of Squalidus multimaculatus (Gobioninae)
저자
송하윤; 고명훈; 서인영; 문신주; 방인철
발행일
2017
저널명
한국어류학회지
권
29
호
1
페이지
52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