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안에서의 다국소시유발전위

Multifocal Visual Evoked Potential in Normal Subjects
  • 김훈동; 
  • 온영훈; 
  • 박상혁

초록

목적: 정상 한국인에서 시행한 다국소시유발전위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임상적 유용성을 알리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정상 시력을 가진 25명, 25안에 대하여 RETIscanⓇ system (Roland Consult, Wiesbaden, Germany)을 이용하여 4channel recording으로 다국소시유발전위검사를 시행하였다. 시야를 동심원 형태의 6개 구역(area)과 4개의 사분면(sector)으로 나누어, 각 위치에서 측정된 다국소시유발전위 파형을 분석하였고, 위양성도를 알기 위해 모니터 절반을 가린 후 반응을 조사하였다. 결과: 중심 시야 10°내의 평균 P1, N2 진폭은 크게 나타났고(p<0.001), 주변 시야에서 진폭은 작아지며, 반응도달시간은 길어졌다. 사분면 상에서는 하측 시야에서 진폭이 크게 나타났다. 자극을 가린 쪽에서 잡음에 의하여 파형이 기록되는 경우는 13.7%였다. 결론: 다국소시유발전위는 국소적 시신경 손상을 진단하고, 시야 결손의 기질적 원인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잡음, 환자 협조도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국소시유발전위의 효과적인 임상 적용을 위해 검사 환경에 대한 표준화가 필요하다.

키워드

Amplitude; Area; Multifocal visual evoked potential; Implicit time; Sector
제목
정상안에서의 다국소시유발전위
제목 (타언어)
Multifocal Visual Evoked Potential in Normal Subjects
저자
김훈동; 온영훈; 박상혁
발행일
2010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권
51
호
4
페이지
532 ~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