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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군인을 대상으로 상사의 공감수준이 부하의 복무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전군에서 표집한 상사 86명과 부하 475명, 총 561명을 표집하여 4개 측정도구 101개 문항으로 측정하였다. 상사는 인지․정서 공감, 언어표현 공감, 부하는 복무적응, 부하가 지각한 상사의 공감을 측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일원분산분석과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상사의 공감수준은 부하의 복무적응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상사 자신이 평가한 공감은 부하의 복무적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부하들이 지각한 상사의 공감은 복무적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상사 자신이 평가한 주관적인 공감과 부하가 지각한 공감은 많은 인식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상사의 공감수준이 병영의 전투력 발휘에 핵심변인이라는 점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Empathy level; Adaptiveness in barracks; superior; subordinate; soldier; 공감수준; 복무적응; 상사; 부하; 군인; Empathy level; Adaptiveness in barracks; superior; subordinate; soldier
- 제목
- 상사의 공감수준과 부하의 복무적응간의 관계 연구
- 제목 (타언어)
-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ior's Level of Empathy and Subordinate's Adaptiveness In Barracks
- 저자
- 김광률; 남상인; 김무영
- 발행일
- 2010
- 저널명
- 상담학연구
- 권
- 11
- 호
- 4
- 페이지
- 1537 ~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