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신문에 광고된 스포츠포스터 이야기

A Story about Sports Posters Advertised in Newspaper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초록

(목적) 일제강점기 신문에 광고된 스포츠포스터의 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각종 국내경기대회, 체력장검정, 해수욕장 등의 포스터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 포스터에 어떠한 역사적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 연구에서는 당시의 신문(경성일보, 동아일보, 매일신보, 부산일보, 조선신문, 조선일보), 경상남도와 부산부, 조선총독부의 조사서, 조선연감, 조선일보 100년사 등의 1차 사료를 사용한 문헌연구를 진행했다. (결론) 일제강점기 스포츠포스터는 제국주의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스포츠를 선전 수단의 일환으로 이용했다. 즉, 일제강점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조선인을 황국신민으로 육성하기 위한 일종의 이데올로기 장치였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피지배자(조선인)측에서는 민족의 단결을 위해 시각적인 매체를 활용하여 구심적인 역할을 하고자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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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제강점기 신문에 광고된 스포츠포스터 이야기
제목 (타언어)
A Story about Sports Posters Advertised in Newspaper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저자
손환하정희
발행일
2025-07
유형
Y
저널명
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Science
13
4
페이지
1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