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수면시간과 주관적 건강수준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Association Between Adequate Sleep Time and Subjective Health Level
  • 문현우
  • 우서현
  • 이영준
  • 김선정

초록

연구목적: 이 연구는 수면시간이 개인의 주관적 건강수준에 미치는 관계를 파악하고, 수면시간이 집단이 아닌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진행되지 않았던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적절한 수면시간의 중요성을 다양한 집단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이 연구에서는 응답자 141,524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포함하였다. 먼저, 각 변수에 대한 기술 통계를 실시하였고, 수면시간과 주관적 건강수준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수면시간이 7~8시간을 잔 집단의 주관적 건강수준이 '보통'인 집단에서 1.17배, '좋음' 집단에서 1.32배로 가장 높은 Odd Ratio값을 보였으며, 이 연구에서 여성, 65세 이상, 노동자 집단이 적정수면을 했을경우, 주관적 건강수준의 Odd Ratio값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결론: 향후 구체적인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더 많은 실증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적정수면시간의 중요성을 시사하였으며,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수면시간을 맞춰 수면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또한 여가 생활, 경제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며 자신의 주관적 건강수준을 향상하게 시켜야 한다. 추가로 주관적 건강수준을 넘어 자신의 실제건강을 향상하게 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키워드

적정 수면시간주관적 건강수준Adequate sleep timeSubjective health level
제목
적정 수면시간과 주관적 건강수준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ssociation Between Adequate Sleep Time and Subjective Health Level
저자
문현우우서현이영준김선정
DOI
10.22900/kphr.2023.49.3.007
발행일
2023-08
저널명
대한보건연구
49
3
페이지
73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