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인류학적 교류와 한국 인류학자의 일본 지역연구

Anthropologic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Japan, and Japanese studies of Korean Anthropologists during Post-war period

초록

이 연구는 한일 간 인류학적 교류와 한국 인류학자의 일본에 대한 지역연구를 개관하고 이를 통하여 향후의 한일 간 인류학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해방 후 한국 인류학은 식민지 시기의 일본 인류학과는 단절된 상태로 문화인류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국교정상화 이전의 부분적인 교류, 1960년대 후반부터 이루어진 한일 간 학자의 교류와 일본 인류학자의 한국농촌 조사 개시, 1970년대부터 이루어진 한국 인류학자의 일본 조사 등으로 상호간에 중요한 영향이 이루어졌다. 이런 시기를 거쳐 한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의 장기간 현지조사를 거친 박사논문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일본 지역연구는 기존의 연구자들과 일본전문가로서 새롭게 합류한 연구자들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발전했다. 이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이루어진 인류학적 일본연구의 축적 내용과 연구자의 유형별 분류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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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인류학적 교류와 한국 인류학자의 일본 지역연구
제목 (타언어)
Anthropologic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Japan, and Japanese studies of Korean Anthropologists during Post-war period
저자
박동성
DOI
10.16959/jeachy..61.201505.159
발행일
2015
저널명
동아시아문화연구
61
페이지
159 ~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