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시황 예측을 위한 집합지 매커니즘

Collective Intelligence Mechanism for Prediction of Shipping Market Conditions

초록

글로벌 경기 회복세 둔화와 선복․물동량의 수급불균형이 지속됨에 따라 해운산업의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2003년 이후 글로벌 경기와 물동량 호조세에 힘입어 2008년까지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오던 해운산업은 최근 대형 컨테이너선박 발주 증가와 장기용선 확대로 인해 단기간에 회복이 힘들만큼 선복량 과잉문제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이러한 수급불균형은 대부분의 선종에서 해상운임 하락을 불러와 부채비율과 차임금 의존도가 높은 해운업체의 수익성을 급격히 악화시키고 있다. 해운산업은 타 산업과는 달리 호황과 불황의 주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해운서비스 공급측면에서는 적절한 선박조달 및 운영정책을 위해 근본적으로 정확한 해운경기 예측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집합지(collective intelligence)를 이용한 예측기법의 근간이 되는 MML(micro-macro loop)형태의 매커니즘을 제안하고, 멀티에이전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상호반복적인 예측형성과정을 고찰해 보았다.

키워드

해운시황집합지Micro-macro Loop예측시장에이전트시뮬레이션Shipping Market ConditionsCollective IntelligenceMicro-macro loopPrediction marketMulti-agent system
제목
해운시황 예측을 위한 집합지 매커니즘
제목 (타언어)
Collective Intelligence Mechanism for Prediction of Shipping Market Conditions
저자
추봉성박홍균
DOI
10.37059/tjosal.2014.30.1.263
발행일
2014
저널명
해운물류연구
30
1
페이지
263 ~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