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주관적 건강상태와 관련요인들의 비교

A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the US in Self-Rated Health and Its Related Factors

초록

한국은 미국보다 주관적 건강상태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기대여명은 높다 , . 한국이 객관적인 건강수준에 비해 주관적 건강수준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 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량적 분석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 사이에 존재하는 주관적 건강상태의 수준 . 을 결정하는 요인들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었다. 연구 자료는 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미국의 2016 NHANES(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였다 두 자료는 통합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매우 좋음 Examination Survey) . . 혹은 좋음 보통 그리고 나쁨 혹은 매우 나쁨 의 세 범 (very good, good), (fair), (bad or very bad) 주로 정의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와 관련된 사회경제적 특성과 건강상태 변수들 그리고 각 독립변 . , 수와 국가 변수의 교호변수들을 모형에 추가하여 순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유의한 . 교호작용이 확인된 독립변수에 대해서는 각 국가별로 한계효과를 추정하여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미국이 한국보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더 좋은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성 교육수준 흡 . , , 연상태 활동제한 일부 만성질환 여부의 주관적 건강상태와의 관련성에서 한국과 미국 사이에 차이 , , 가 있었다 활동제한과 만성질환이 존재할 때 한국이 미국보다 주관적 건강상태를 더 비관적으로 평 . 가하는 것은 한국이 미국보다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응답보기 중 . 보통과 의 의미를 다르게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두 나라의 주관적 건강상태의 의 ‘ ’ ‘fair’ . 미와 응답 스타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추가 연구들이 필요하다.

키워드

주관적 건강상태문화적 차이응답 스타일self-rated healthcultural differenceresponse style
제목
한국과 미국의 주관적 건강상태와 관련요인들의 비교
제목 (타언어)
A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the US in Self-Rated Health and Its Related Factors
저자
강은정한류드밀라
발행일
2019
저널명
보건과 사회과학
50
페이지
111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