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앱 활용 중재연구 고찰 및 효과성 분석

Effectiveness and Trends in Application based Interven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 김정민; 
  • 차태희; 
  • 김현호; 
  • 이민희; 
  • 이주미; 
  • 외 1명

초록

본 연구는 2015년 현재까지의 장애영역에 상관없이 국내․외에서 이루어진 앱 활용 중재와 관련된 실험연구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장애학생 대상 앱 활용 중재에 대한 연구의 방향과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기준에 따라 국내 21편과 국외 14편으로 총 35편의 실험논문이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분석절차에 따라 개괄적 특성, 독립변인별 중재 효과, 활용방안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총 145명의 장애학생 35편의 실험연구에 각각 참여하였으며,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가(n=129)로 가장 많았으며, 단일대상연구는 33편으로 집단 간 비교연구(2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대부분의 연구의 신뢰도는 90-100%으로 높았으나, 중재충실도, 사회적 타당도, 일반화를 포함하지 않은 문헌이 대다수였다. 독립변인별에 따른 특성을 살펴보면, 교육과정의 학습을 목적으로 한 연구가 14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일상생활기술(8편)과 의사소통기술(5편)과 관련한 앱을 활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중재방법은 자기교수가 14편, 직접교수 17편으로, 대부분 중재의 효과성이 단시간에 나타날 수 있는 직접교수방법이 주요하게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앱 개발 유형은 기존 앱을 활용한 앱(19편)이 장애아의 특성을 고려한 자체개발용 앱(16편)보다 많았으며, 기기는 주로 태블릿 PC(19편)을 사용하였으며, 그밖에 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을 활용한 연구가 9편으로 나타났다. OS 지원유형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연구(23편)가 안드로이드 기반 연구(11편)보다 많았다. 중재의 효과성은 전반적으로 효과크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ND=94.66, PAND=91.18), 독립변인 중 문제행동에 대한 중재의 효과크기가 가장 높았으며(PND=100, PAND=100), 직무기술에서는(PND=88.33, PAND=78.43) 보통의 효과크기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문헌고찰과 효과성 분석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추후 앱 활용 중재를 위한 결론과 제언이 논의에서 제시되었다.

키워드

앱활용; 모바일; 스마트폰; 장애; 중재; 실험연구; 고찰; 동향; 문헌연구; 효과성; Application(app.); Mobile; Smartphone; Disability; Intervention; Experimental study; Review; Trends; Synthesis study; Effectiveness
제목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앱 활용 중재연구 고찰 및 효과성 분석
제목 (타언어)
Effectiveness and Trends in Application based Interven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저자
김정민; 차태희; 김현호; 이민희; 이주미; 장윤희
발행일
2015
저널명
특수교육저널:이론과 실천
권
16
호
3
페이지
225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