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외과 의사의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 among Spine Surgeons

초록

목적: 척추외과 의사들의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과 발생 위험요소를 조사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수정된 discomfort survey를 사용한 설문지를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원들에게 e-mail로 발송하였다. 설문지의 구성은 인류사회학적 요소, 수술 업무 관련 요소, 근골격계 질환 관련 요소로 이루어졌다. 근골격계 질환의 호발 부위와 발생 위험요소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총 대상자 420명 중 80명(19.0%)이 응답하였다. 78.8%에서 최근 1년 동안 수술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이 있었고,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목(52.5%), 허리(46.3%), 어깨(18.8%)였다. 척추 수술 집도 개수가 많은 군(>200건/year)에서 그렇지 않은 군보다 주관절/전완부 통증이 많았고(p=0.033), 대수술을 많이 시행하는 군(>10건/year)에서 그렇지 않은 군보다 손목/손의 통증(p=0.008)과허리의 통증이 더 많았다(p=0.042). 결론: 척추외과 의사들의 78.8%에서 최근 1년 동안 수술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이 있었고, 일반인과 비교하였을 때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이런 현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척추외과 의사들의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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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척추외과 의사의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제목 (타언어)
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 among Spine Surgeons
저자
최성우이재철장해동전민철김중혁김충현박수연신병준
발행일
2016
저널명
대한정형외과학회지
51
6
페이지
464 ~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