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 수술 후 정복 소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Postoperative Loss of Reduction in Unstable Thoracolumbar Fractures

초록

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목적 : 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의 후방 수술 후 추시 과정에서 정복이 소실되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초래되는 경우가 있어, 정복 소실에 영향을 미치는요인들을 분석해 보았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흉-요추부 골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 후 추시 과정에서 골절의 정복이 소실되는 요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대상 및 방법 : 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로 후방 수술을 시행 받고 1년 이상 추시된 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후 정복 소실의 기준은 수술 직후의 골절 척추체와 비교하여 1년 추시시의 골절 척추체가 30% 이상 척추체 높이의 소실이 있거나, 골절 부위에 15도 이상 후만각이 진행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환자의 성별, 연령, 골절의 위치, 후방 주 손상 여부, 최초 골절시 추체 높이 소실 정도, load-sharing 분류, TLICS 점수, 고정 분절 수, 척추경 나사못의 종류, 수술 후 골절 정복 정도, 수술 후 후만각 교정 정도, 최근위부 및 최원위부 척추경 나사못 삽입 각도 변화, 골절 추체 상, 하 추간판 높이 감소등의 요인들과 수술 후 정복 소실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 수술 후 정복 소실된 환자는 13명이었다. 수술 당시 나이(p=0.034), 최초 골절시 추체 높이 소실 정도(p=0.042), 최원위부 척추경 나사못 삽입 각도변화(p=0.021)는 수술 후 정복 소실에 통계적 연관성이 있었으나, 그 밖의 인자들은 수술 후 정복 소실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결론 : 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로 후방 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 수술 당시 나이가 45세 이상, 최초 골절시 추체의 높이가 50% 이상 소실되었을 경우, 그리고 최원위부 척추경 나사못의 삽입 각도가 5도 이상 변화될 때 골절 정복의 소실이 많이 나타났다. 약칭제목: 흉-요추부 골절 수술 후 정복 소실

키워드

Key words: ThoracolumbarUnstable fracturesPosterior surgeryLoss of fracture reduction색인 단어: 흉-요추부불안정성 골절후방 수술골절 정복 소실
제목
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 수술 후 정복 소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제목 (타언어)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Postoperative Loss of Reduction in Unstable Thoracolumbar Fractures
저자
소재완홍창화방청원이재철신병준
발행일
2017
저널명
대한척추외과학회지
24
3
페이지
190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