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준비교육이 노년기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 자아통합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ects of Death Education and Death Anxiety in Older Adults: Mediation Effects of Ego-integrity

초록

삶의 최종단계는 죽음이다. 생물학적으로는 유기체가 생존능력을 상실한 것을 의미하며 신체기능의 정지로 간주되는 죽음은 노인의 주관심사인 동시에 노년기에 극복해야 할 주요 과업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 영역으로 남아 있다. 일찍부터 에릭슨은 죽음을 잘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노년기의 자아통합을 성취하고 한 인간으로서 완성된 삶을 가능케하는 핵심으로 보았다. 그러나 죽음을 터부시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에 영향을 받아 아직까지는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지만 죽음에 대한 논의가 조심스럽게 확대되어 가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2010년 이후 죽음준비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노인복지관의 수가 많아지고 있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이용노인을 대상으로 죽음준비교육이 자아통합감을 매개로 하여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죽음준비교육프로그램에 자아통합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소를 보다 강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death educationelderly's deathego-integritydeath anxiety죽음준비교육노년기 죽음자아통합감죽음불안
제목
죽음준비교육이 노년기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 자아통합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Effects of Death Education and Death Anxiety in Older Adults: Mediation Effects of Ego-integrity
저자
조성희정영순
DOI
10.21194/kjgsw..70.201512.319
발행일
2015
저널명
노인복지연구
70
페이지
319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