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시간 경과에 따른 신발 트레드 패턴의 점진적 변화

The progressive changes in the tread patterns of the shoes due to wear over time

초록

범죄현장에 존재하는 족적은 현장, 용의자, 피해자 사이의 연결 고리를 증명하는 매우 중요한 증거이다. 이에 본 실험에서는 캔버스 화 밑창에 조각칼과 압정을 사용하여 각각 2~3 ㎜ 길이와 3 ㎜ 깊이의 인위적인 손상을 가하고 피험자 10명이 2달 동안 신발을 착용한 후 점진적 마모의 형태와 점진적 마모에 의해 생성되는 새로운 패턴, 인위적으로 새긴 손상패턴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눈에 띄게 마모가 나타나는 곳은 발의 볼 부분과 뒤꿈치 부분이었다. 또한 신발의 특정 구역의 대조족적 상에서 중점적으로 새롭게 트레드 패턴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인위적으로 새긴 손상패턴은 점진적 마모에 의해 없어지거나 생성되는 시기와 위치가 사람마다 다른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장에서 수집한 족적과 시간이 지난 후 수집한 용의자 신발의 대조족적을 비교할 때 서로 다른 신발이라고 해석 할 수 있으므로 판단에 신중을 기하여야한다.

키워드

footwear impression; shoes; wear pattern; tread pattern; pinpoint; 족적; 신발; 마모; 트레드패턴; pinpoint
제목
착용시간 경과에 따른 신발 트레드 패턴의 점진적 변화
제목 (타언어)
The progressive changes in the tread patterns of the shoes due to wear over time
저자
김채원; 김주은; 유제설
발행일
2016
저널명
한국경찰연구
권
15
호
2
페이지
49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