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좀수수치 Kichulchoia brevifasci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생활사

Spawning Character and Early Life History of the Endangered Korean Dwarf Loach, Kichulchoia brevifasciata (Teleostei: Cobitidae)

초록

좀수수치 Kichulchoia brevifasci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생활사 연구는 생물학적 특성 및 복원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산란기인 2011년 6월부터 7월까지 전라북도 고훙군 금산면에서 족대를 이용하여 채집한 후산란기 특징을 분석하였고, 초기생활사는 성숙한 개체에Ovaprim을 0.5 mL/kg 주사하여 성숙란을 얻은 후 건식법으로 인공수정 시켜 진행하였다. 성숙한 암컷은 전장은 46~76mm이고 GSI는 9.6±3.77%였고, 수컷은 전장 42~52mm이고 GSI는 3.5±1.04%였다. 성비는 0.1로 수컷이 매우 적었으며, 특별한 이차성징은 관찰되지 않았다. 포란수는 69±35.3개였으며, 산란된 성숙란은 담황색의 분리침성란으로난경 1.46±0.07 mm였다. 수정난은 수온 25°C에서 66시간후에 부화하였으며, 부화 직후 전기자어의 크기는 전장 5.5±0.07 mm였다. 부화 후 6일째에는 전장 9.0±0.29 mm로난황을 모두 흡수하여 후기자어로 이행하였으며, 부화 후 17일째에는 전장 12.6±0.24mm로 모든 지느러미 기조가 정수가 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80일째에는 전장33.0±2.19mm로 체형과 체측반문이 비교적 성어와 유사하였다.

키워드

Kichulchoia brevifasciata; egg development; early life history; endangered species
제목
멸종위기종 좀수수치 Kichulchoia brevifasci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생활사
제목 (타언어)
Spawning Character and Early Life History of the Endangered Korean Dwarf Loach, Kichulchoia brevifasciata (Teleostei: Cobitidae)
저자
고명훈; 방인철
발행일
2014
저널명
한국어류학회지
권
26
호
2
페이지
89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