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 비교

Comparison of the level of mental health according to creativity for the elementary school gifted and non-gifted
  • 이신동
  • 주소영

초록

영재와 일반학생의 사회적ㆍ정서적 특성을 이해하며 학교 및 사회에의 적응을 도와주고 나아가 그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는 일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그 이유는 영재와 일반학생의 사회적ㆍ정서적 특성이 지적 성취와 장차 그들이 잠재력을 실현해야 할 사회에의 적응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수준(고창의성, 보통창의성, 저창의성)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해 봄으로 세 변인 간의 관련성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충청남도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150명, 영재교육을 받고 있지 않은 학생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도구는 K-FCTES(초등도형창의성검사)와 AMHI(정신건강검사-초)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창의성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정신건강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학생보다 창의성 수준이 높은 초등영재의 정신건강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창의성이 정신건강과 관련이 있으며 정신건강은 창의성 수준에 의해 촉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창의성에 속하는 초등영재 뿐만 아니라 저창의성에 속하는 일반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모색, 개발되어 적용된다면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을 높이는 방안이 될 것이다.

키워드

elementary school giftedcreativitymental health초등영재창의성정신건강
제목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 비교
제목 (타언어)
Comparison of the level of mental health according to creativity for the elementary school gifted and non-gifted
저자
이신동주소영
발행일
2013
저널명
한국교육학연구
19
3
페이지
205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