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뇨제 복용 중 소량의 감초 복용 후 발생한 저칼륨혈증성 횡문근 융해증 1예

A Case of Licorice-Induced Hypokalemic Rhabdomyolysis in a Patient Using a Diuretic Drug

초록

감초는 국내에서 한약의 성분으로 널리 쓰인다. 민감한 사람은 하루 100 mg 이상을 복용하였을 때 저칼륨혈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여 하루 10 mg이 안전한 용량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간부전, 설사, 이뇨제 복용, 신장병, 임신,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는 좀 더 민감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들은 이뇨제 복용 중 단 136 mg (하루 8 mg, 17일간)의 감초 복용 후 저칼륨혈증 및 횡문근 융해증이 발생한 환자가 있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키워드

Glycyrrhizic acid; Hypokalemia; Rhabdomyolysis; 감초; 저칼륨혈증; 이뇨제; Glycyrrhizic acid; Hypokalemia; Rhabdomyolysis
제목
이뇨제 복용 중 소량의 감초 복용 후 발생한 저칼륨혈증성 횡문근 융해증 1예
제목 (타언어)
A Case of Licorice-Induced Hypokalemic Rhabdomyolysis in a Patient Using a Diuretic Drug
저자
박경아; 석수진; 김수지; 길효욱; 양종오; 이은영; 홍세용
발행일
2011
저널명
대한내과학회지
권
80
페이지
258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