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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이상 정도에 따른 원시 소아의 임상양상 비교
- 노주희;
- 김소영
초록
목적: 원시를 가진 소아에서 원시 정도에 따른 내사시, 굴절부등, 약시의 발생 요인과 임상양상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초진 시 조절마비굴절검사에서 +1디옵터(D) 이상의 원시를 보인 소아 377명을 대상으로 원시의 정도에 따라 세 군으로나누어 내사시, 굴절부등, 약시 발생위험도를 알아보았다. 내사시 발생 위험요인을 분석하였고, 내사시에서 수술이 필요했던 군의 임상양상을 알아보았다. 결과: 원시의 정도에 따라 세 군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6D보다 낮은 원시에서 굴절부등의 발생 위험이 크게 나타났고, 원시가+6D 이상일 경우에는 양안약시가 발생할 위험이 14.796배 높았으며, +6D 미만일 경우는 단안약시의 위험이 높았다. 내사시 발생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원시가 +3D 이상 +6D 미만일 때 내사시의 발생위험도가 1.862배 유의하게 높았고, 굴절부등이 2D 이상일 때 내사시 위험이 5.386배 크게 나타났으며, 초진 연령이 2세 미만일 경우 내사시 위험이 5.578배 높게 나타났다. 내사시 수술을 한 군에서원시가 유의하게 작았고, 원시가 +3D보다 낮은 군에서 내사시 수술 비율이 50.72%로 크게 나타났다. 결론: 내사시의 위험은 중등도의 원시일 때와 굴절부등이 2D 이상인 경우 높게 나타났으며, 원시가 +6D 이상인 경우에는 양안약시가많이 발생하고 내사시는 적게 나타났다. 어린 나이에 원시가 심할 경우에는 일찍 안경교정을 해야 하며, 내사시 환아에서 원시의 정도가 낮은 경우에는 수술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해야겠다.
키워드
- 제목
- 굴절이상 정도에 따른 원시 소아의 임상양상 비교
- 제목 (타언어)
- Comparison of Clinical Features in Hypermetropic Children According to Refractive Error
- 저자
- 노주희; 김소영
- 발행일
- 2015
- 저널명
- 대한안과학회지
- 권
- 56
- 호
- 9
- 페이지
- 1416 ~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