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에서 단순 감압술과 유합술의 비교

A comparison of Decompression and Fusion Surgery in Lumbar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초록

연구 계획: 후향적, 대조군 연구목적: 안정형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에서 단순 감압술만 시행한 경우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를 분석하고, 유합술을 시행한 경우와 임상적 치료 결과를 비교하여 보고자 한다. 선행문헌 요약: 요추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에서 감압술이 효과적인 치료라는 문헌이 있다. 그러나, 감압술과 금속 삽입 유합술의 임상 결과를 비교한 문헌은 많지 않다. 대상 및 방법: 안정형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에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 받고 최소 2년 이상 추시 된 환자 총 58명 중에서 단순 감압술을 시행한 23명의환자군과 유합술을 시행한 35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유합술을 시행한 35명의 환자군 중에서 연령과 전위 정도를 감압술군과 고려하여23명의 환자를 선택하였다. 임상 요소는 요통과 방사통에 대한 통증지수(VAS), 오스웨스트리 장애 지수(ODI)와 수술 고 위험 요소 등을 측정하였고, 방사선적 결과는 이환 분절의 전위(slippage), 각 운동(angulation), 추간판 높이(disc height) 등을 수술 전, 최종 추시에서 측정하였다. 결과: 수술 전 양군의 요통과 방사통에 대한 통증 지수, 전위, 수술 고 위험 요소 등은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다(P>0.05). 평균 수술 시간은 감압술군이73.9분, 유합술군이 123.7분이고, 출혈량은 감압술군이 134.5cc, 유합술군이 323.5cc였다. 두 군 모두 요통과 방사통에 대한 통증 지수와 오스웨스트리 장애 지수가 호전되었으며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안정형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의 경우에 감압술군과 금속 고정 및 유합술을 시행한 군 모두 임상적으로 비슷한 좋은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유합술을 시행한 군에서 수술 시간이 더 길고 출혈량도 많으며 수술 중 합병증도 더 많았다. 수술 고위험 요소가 있는 환자군에서 단순 감압술이 좋은 치료 방법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A comparison of Decompression and Fusion Surgery in Lumbar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요추;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 감압술; 유합술
제목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에서 단순 감압술과 유합술의 비교
제목 (타언어)
A comparison of Decompression and Fusion Surgery in Lumbar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저자
안중현; 최성우; 신병준; 이재철; 김성민
발행일
2014
저널명
대한척추외과학회지
권
21
호
4
페이지
151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