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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근 마비의 임상 양상과 자연 경과
Clinical Features and Natural Course of Superior Oblique Palsy
- 현주;
- 김소영
초록
목적: 상사근 마비로 진단된 환자들의 원인에 따른 임상 양상과 자연 경과를 고찰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6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에 상사근 마비로 진단받은 80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을 후향적으로 고찰하였다. 결과: 80명 중 71명이 단측성 상사근 마비로 진단되었고, 9명은 양측성이었다. 선천성 상사근 마비는 20명, 후천성 마비는 60명이었다. 후천성 상사근 마비를 원인별로 분류해보면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25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혈관성이 24명(30%)을차지하였다. 2개월 이상 경과 관찰이 가능했던 후천성 상사근 마비 49명 중 24명(49%)에서 호전된 양상을 보였고, 특히 원인별 분류중 혈관성 마비에서 가장 높은 호전율(75%, p=0.000)을 보였다. 또한 첫 진단시 상사시각이 5PD 이하인 경우에 그보다 큰 사시각을갖는 경우보다 호전율이 높았다(p=0.048). 결론: 상사근 마비의 경우 그 원인에 따라 호전율에 차이를 보이므로 첫 진단시 원인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자연경과를 고려하여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여야 한다.
키워드
Etiology; Natural history; Paralytic strabismus; Superior oblique palsy; Trochlear nerve palsy
- 제목
- 상사근 마비의 임상 양상과 자연 경과
- 제목 (타언어)
- Clinical Features and Natural Course of Superior Oblique Palsy
- 저자
- 현주; 김소영
- 발행일
- 2013
- 저널명
- 대한안과학회지
- 권
- 54
- 호
- 4
- 페이지
- 627 ~ 631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안과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5 페이지
- ISSN
- E 2092-9374
P 0378-6471